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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rambambuli
저는 56살 남자이고, Munich, 독일
에 삽니다.
독일어, 영어와(과) 프랑스어를 조금 말할 수 있습니다.를 말할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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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전문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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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기
Actually this is my job: I am a teacher in a primary school. Showing the kids way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is part of my daily work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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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방문한 도시와 국가
I visited many European countries, but seldom left this continent. Once I attended my uncle's wedding in Canada and last summer I visited Japan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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